내가 채식주의자가 아니라, 주변에 채식주의자가 있다. 의외로 많다보니 뜻하지않게 영향 받고 있다. 채식을 하면 영양 공급이 부족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육식을 권하지만 매번 실패
채식에도 단계가 있다. 세미/페스코/락토-오보/락토/비건이다. 자세한건 검색
채식주의자가 고기의 씹는맛을 그리워하여 탄생(!)한것이 밀/콩 고기다. 요전번에 밀고리를 직접 만들려고했으나, 만들 때 마다 알 수 없는 덩어리가 되어버리고 질감도 별로다. 어쩔 수 없이 대형마트에서 콩 고기를 사서 먹어봤는데, 역시 고기를 따라오려면 한참 멀었지만 그럭저럭 먹을만 하더라
채식주의자와 같이 행동하면서 가장 불편한 점은 식당이다. 일단 일반 음식점은 가지 않기 때문에 점심시간 대부분은 식당 찾는데에 사용된다. 그 지역에 눌러 앉으면 상관없지만, 다른데에 가거나 여행중에 특히 그렇다
나도 음식을 가려먹는다. 조개류, 오징어, 포도, 탄산, 술이다. 채식하는 지인에게 술은 안 먹는다고하고니 별종으로 보더라. 내가 보기엔 채식이 별종인데...